⏲️골든타임 단 2주! 만성 두드러기 되지 않으려면 이렇게 하세요! 자가진단법

약 끊으면 또? 만성 두드러기 골든타임은 2주!
만성 두드러기 체크리스트

“두드러기 체크리스트, 이 중 3개 이상 해당된다면 만성 두드러기로 될 확률이 높다.
그러니 하루빨리 치료 계획을 점검해야 한다, 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18QfeUAHeQ4

흔하지만 골치 아픈 피부 질환, 바로 두드러기죠. 두드러기 흔한 질환이지만 4명 중 1명은 만성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오늘은 두드러기, 만성을 막는 골든타임 그리고 만성 두드러기에서 벗어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 전에 좋아요. 구독 눌러주세요.

두드러기 제대로 알기, OX퀴즈

우선 무엇보다 두드러기라는 질환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중요하죠. 그래서 우선 두드러기 OX 퀴즈 한 번 진행해 볼까 합니다. 두드러기 환자분들 두드러기에 대한 상식 올바른지 한번 체크해 보세요.

두드러기, MAST 검사로 원인을 알 수 있다?

첫 번째입니다. 두드러기 검사로 원인을 알 수 있다. OX? 정답은 X입니다. 두드러기 원인을 찾기 위해 많이 하는 검사는 혈액 검사 혹은 알레르기 원인을 찾고 싶어서 MAST 검사를 하죠. 두드러기 자체만으로요. 혈액검사에서 이상이 나올 확률은 극히 드뭅니다.
또한 두드러기 자체가 알레르기 1형 반응만으로는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항원에 대한 IgE 반응을 보는 MAST 검사로는 원인을 찾을 가능성은 아주 낮죠. 두드러기 원인 찾고 싶다고 여러 가지 검사를 계획 중이라면요. 굳이 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두드러기, 피부에만 증상이 발생한다?

두드러기 피부에만 증상이 발생한다? 정답은 X죠. 두드러기 대표 증상 피부의 팽진, 가려움이지만요. 전신증상도 충분히 발생 가능합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전신으로 확산되면 호흡곤란, 어지러움, 복통 등이 발생할 수도 있고. 혈관 부종으로 입술이나 눈꺼풀이 붓고요, 땡땡하게 아프면서 혹은 혀가 부어서 말하기도, 음식 먹기도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 점막이 부으면 숨쉬기가 힘들 수도 있죠. 또 두드러기 심해질 때마다 속이 답답하다, 배가 아프다, 소화가 안 된다, 하는 경우도 있는데. 위장관 점막에 부종이 생기면요. 소화불량, 팽만감, 복통으로 느끼기도 하기 때문에요. 두드러기 좀 더 다양한 증상을 체크해야 됩니다.

두드러기약,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세 번째, 두드러기약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정답은요. O, X 둘 다입니다. 두드러기 일차적인 치료법 항히스타민제 먹는 거죠. 항히스타민제 자체가 두드러기 반응을 해결하는 건 아니지만, 히스타민 작용을 차단해서 가려움은 좀 진정시킵니다. 두드러기 초기 만약에 1주, 2주라면요. 규칙적으로 항히스타민제 복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불편 증상 덜어주고 그 기간 동안 몸이 좀 자연스럽게 회복되기 기다리는 방법이죠. 하지만요. 4주에서 6주 이상 반복되는 두드러기에 항히스타민제로 히스타민 작용만 조절하는 것은요. 만성 두드러기로 가는 지름길일 수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로만 해결이 불가능한 두드러기로, 면역반응 두드러기이기 때문에 주구장창 복용하면서 시간을 끌 것이 아니라 하루빨리 치료 방법을 전환해야 합니다.

만성 두드러기, 발병 후 6주 지나면 알 수 있다?

네 번째, 만성 두드러기 발병 후 6주 지나면 알 수 있다? 원칙은 O지만요, 실제로는 X입니다. 원칙적으로 만성 두드러기 진단 기준은 6주라고 하지만. 실제로는요. 발병 후 2주면 어느 정도 판가름이 납니다. 만성 두드러기 대부분은 원인을 찾을 수 없는 특발성 두드러기, 자가면역성 두드러기의 범주로 봐야 합니다. 이런 두드러기의 특징은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면 좋아지지만 약물 반감기가 끝나면 어김없이 두드러기가 발현하고, 그러면서 복약 간격이 점점점 짧아지고, 약물의 용량이 늘어나고요. 항히스타민제를 먹어도 증상이 잘 호전되지 않는 패턴으로 가죠.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스테로이드로 약물이 점점 증가하게 됩니다.

굳이 6주 기다리지 않아도 복약 간격, 항히스타민제로 컨트롤이 될 수 있는 두드러기인지는 2주면 충분히 가늠이 가능합니다. 이런 판단이 빠를수록, 항히스타민제 장기간 의존하지 않을수록,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의 수순으로 약물이 늘어나지 않을수록, 특발성 두드러기는 빨리 치료될 수 있다는 것 꼭 명심해야 됩니다.

두드러기, 면역력이 문제다?

자, 다섯 번째 두드러기는 면역력이 문제다? 정답은 O입니다. 단, 여기서 혼동하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면역력이 약해요, 라는 상태가 아니라. 면역반응 조절에 이상이 생긴 것 과민면역반응, 자가 면역반응이라고 봐야죠. 단순히 면역력을 높인다고 몸에 좋다는 영양제 이것저것, 체질진단 없이 검증되지 않은 보양식들 이것저것 먹다가는 오히려 두드러기가 심해질 수도 있다는 것 꼭 기억해야 됩니다.

피부 팽진이 없으면 두드러기가 아니다?

여섯 번째입니다. 피부 팽진이 없으면 두드러기가 아니다? X입니다. 두드러기는 다양한 전신 증상, 혈관 부종 있을 수 있습니다. 체온이 올라갈 때 발생하는 콜린성 두드러기는 팽진없이 피부가 따끔따끔거리고 발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요. 피부 묘기증은 긁어서 물론 팽진이 발생하지만 그 이전에 피부가 간질간질 벌레 기어가는 느낌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두드러기 팽진이 주요 증상이지만 팽진 없는 두드러기도 있다는 거 꼭 기억해야 됩니다.

두드러기 약, 평생 먹어도 된다?

일곱 번째, 두드러기 약은 평생 먹어도 된다? 정답은 당연히 X입니다. 만성 두드러기는 실은 별다른 현대의학적인 치료법 없죠. 때문에 3개월에 한 번씩 병원 가서 항히스타민제 몇 달 분씩 처방받고 그냥 죽을 때까지 먹어도 된대요, 라고 이해하기 쉬운데. 항히스타민제가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같은 약보다는 부작용이 적을 수는 있지만 없을 수는 없습니다. 민감도가 사람마다 다르지만 졸림, 어지러움, 입마름, 장기복용하면 변비나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 혹은 만성 피로감이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두드러기 타고난 질환, 선천적인 질환이 아닌데 해결해야겠죠. 혈압이나 당뇨도 아니고 평생 약을 먹으면서 조절한다는 것은 두드러기 치료가 아니다. 두드러기 약. 평생 먹지 말아야 합니다.

두드러기 체크리스트, 이 중 3개 이상 해당된다면 만성 두드러기

OX 퀴즈로 두드러기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두드러기 반드시 만성 두드러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겠죠. 그래서 두드러기 골든타임, 발병 후 2주가 중요합니다. 두드러기 체크리스트 가르쳐 드릴 테니까. 잘 체크해 보시고 이 중 3개 이상 해당된다면 만성 두드러기로 될 확률이 높다. 그러니 하루빨리 치료 계획을 점검해야 한다, 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는 약을 먹으면 가라앉고 끊으면 하루 이틀 내에 바로 올라온다.
그리고 두 번째는 증상이 2주 이상 매일 반복된다.
세 번째는 팽진은 없지만, 피부가 항상 근질근질하고 긁으면 부풀어 오른다.
네 번째, 두드러기 가려움 팽진이 저녁이나 밤마다 유난히 심해진다.
다섯 번째, 스트레스 받거나 피곤하면 증상이 널을 뛴다.
여섯 번째 두드러기 정도를 점수화해 봤더니, 강도나 범위가 점점 악화된다, 입니다.

두드러기 체크리스트 꼭 기억하고요. 이중 세 가지 이상이 해당되면 내 두드러기는 만성으로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그리고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등에 의존하지만 말고 하루라도 빨리 치료 방법 전환해야 한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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