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사마귀(전염성 연속종)가 생기는 이유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물사마귀(전연성 연속종),
병변 부위 제거와 함께 면역력을 회복해 주어야 합니다

 

 

물사마귀는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라면 한 번쯤은 겪어보거나 들어보았을 흔한 질환입니다.

 

물사마귀는 병변 부위를 제거해도 주변 부위로 퍼지며 재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사마귀의 정식명칭은 전염성 연속종이라는 질환입니다. 물사마귀는 보통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때문에 나타난다고 알려졌습니다. 증상으로는 피부에 수 mm 되는 피진, 구진이 나타나며 가려움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물사마귀 치료의 기본원칙은 병변 부위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전기적인 소작 혹은 레이저로 제거할 수도 있으며 물사마귀를 터뜨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소아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라서 레이저로 제거하거나 터뜨리는 것 자체가 통증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주변으로 퍼질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병변 부위를 제거하더라도 주변으로 퍼지며 반복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물사마귀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체력저하나 면역력 저하를 함께 회복해주어야 합니다.

 

물사마귀가 바이러스 질환이긴 하지만 감염된 환자와 접촉한다고 해서 누구나 옮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물사마귀 환자들은 대부분 아토피 등 다른 피부질환과 면역력 저하나 피부 재생력 저하를 겸하고 있습니다. 즉, 바이러스보다는 면역력 저하나 체력저하가 더 바탕을 이루는 질환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아이에게 물사마귀가 생겼다면 우선 병변 부위를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병이 계속되는 상황이거나 피부 재생능력, 면역력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병변 부위를 제거해도 재발하거나 주위로 퍼져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이에게 물사마귀가 생겼다면 최근에 체력이 저하되거나, 피로할 만한 상황과 나쁜 생활습관은 없었는지 상세히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점검과 함께 물사마귀 병변 부위를 제거하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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