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 약으로 치료되지 않는 영역

유발물질을 찾을 수 없는 만성두드러기,
항히스타민제가 아니라 피부호흡건강법을 통한 면역력 회복이 필요합니다

 

 

피부가 부풀어 오르고 간지러운 것이 두드러기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두드러기 반응이 나타났을 때의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은 항히스타민제 복용입니다.

 

특정 물질에 대한 과민면역반응인 급성두드러기는 항히스타민제 복용으로 치료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두드러기는 대부분 특정 유발물질이 존재합니다. 두드러기 발생 전 특정 음식, 환경, 기후의 변화 또는 꽃가루 등의 알러젠(allergen)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럴 때 보통 지르텍, 세트리진 등의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게 됩니다. 두드러기 반응이 일어나면 몸 안에 히스타민이 분비되면서 혈관이 확장되어 가려움증과 팽진이 유발되기 때문입니다. 항히스타민제는 히스타민 수용체 대신 결합하여 히스타민이 작용하지 못하도록 차단해주는 약물입니다.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그 기간 동안 가려움증과 부풀어 오름 증상이 차단됩니다. 급성두드러기의 경우 체력을 회복해주고 휴식을 취하면서 알러젠이라 생각되는 물질을 차단해주면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또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대부분 2~3일 내에 두드러기 반응이 소실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원인이 될 만한 환경 변화가 없었던 경우, 두드러기 반응을 유발시킨 알러젠으로 작용할 물질이 없었던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도 증상이 진정되지 않거나 복용 중단 후 바로 재발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만성두드러기에 항히스타민제 사용은 증상만 제어할 뿐입니다.

 

두드러기란 특정 유발물질에 대한 과민면역반응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성두드러기일 때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은 유발물질을 모르는 상황에서 히스타민의 작용만 차단하는 조치입니다.

 

그래서 항히스타민제 복용을 중단하면 또 다시 과민면역반응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만성두드러기를 자가 면역 질환의 범주로 보는 학설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항히스타민제로 증상을 진정시킬 수 있는 두드러기가 있는 반면 그럴 수 없는 두드러기도 있습니다. 두드러기 발생 시점 전후로 명확한 환경 변화가 있었고, 항히스타민제 복용과 함께 휴식을 취했을 때 증상이 나아진다면 간단한 항히스타민제 복용으로 치료가 가능한 두드러기입니다.

 

반면 특별한 환경변화가 없었고 특별한 유발물질도 찾을 수 없는 두드러기가 있습니다. 약을 복용해도 끊고 나니 두드러기 반응이 재발한다거나, 아예 약효가 듣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항히스타민제로 증상을 제어하는 것은 올바른 치료법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면역기능 자체를 회복시키고 체력을 회복시키는 치료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치료를 위해서는 정확한 체질진단과 그에 따른 생활교정이 이루어지는 피부호흡건강법이 필요합니다.

 

이소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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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135-15)
문의_ 02-903-7510
창동역 2번출구 나온방향 오른쪽 첫번째 건물 2층 (국민은행 ATM기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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