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두드러기와 맥관부종의 치료원칙과 개요

항히스타민제 복용으로 가벼운 증상은 억제 가능
만성두드러기나 맥관부종은 한의학적 근본 치료 실시해야

 

 

만성두드러기와 맥관부종의 치료원칙과 개요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급성두드러기는 대개 항히스타민제로 치료 가능

 

만성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경우 기본적인 치료 방법은 항히스타민제 복용입니다.

 

보통 두드러기가 생기면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 물질이 분비됩니다. 그로 인해 가려움증이나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생깁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이러한 히스타민 작용에 반대되는 기능을 하는 약물입니다.

 

그런데 항히스타민제로 히스타민의 기능을 전반적으로 제어할 수는 없습니다. 항히스타민제는 히스타민 수용체에 결합해서 히스타민 기능을 잠시 억제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급성두드러기 또는 유발물질이 확실한 두드러기의 경우 대개 항히스타민제 복용과 휴식을 통해 기본적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발병한지 6주 이상 된 만성두드러기나 유발물질이 불확실한 두드러기의 경우 항히스타민제 복용이 무의미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만성두드러기, 맥관부종은 면역계 바로 잡는 근본 치료 필요

 

두드러기가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은 피부의 가려움증과 부풀어 오름, 즉 팽진입니다. 이런 증상이 계속되면 눈, 입 주변, 입술 등이 부풀어 오르기도 합니다. 또 심해지면 점막 부종에 따른 기도폐쇄가 일어나는 맥관부종으로까지 발전하게 됩니다.

 

두드러기가 오래 지속되다가 맥관부종에 이른 상황을 한의학적으로는 리병(裏病)이라고 표현합니다. 병이 심각해져서 속의 병으로 변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경우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정도가 되면 항히스타민제가 무의미해지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과정이 필요해집니다. 약물로 잠시 증상을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 두드러기 반응이 아예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체질진단을 통해서 교란된 면역계를 바로 잡고, 기능과 체력을 회복시켜서 두드러기 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치료해야 합니다.

 

 

 

이소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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